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가동한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23명의 시민 강사가 초등학교 및 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AI·미디어 윤리, 사이버폭력 예방 등 디지털 시민 교육을 실시한다.

양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를 달성했다. 특히 '고독사 ZERO양천' 사업은 AI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해 고독사 사망자 수를 66.7%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 AI 챗봇 도입 등 주민 체감형 혁신 행정을 추진했다.

당진시가 2025년 하반기 고용률 72.9%를 기록하며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여성 및 청년 고용률이 크게 상승하며 질적 개선을 이루었고, 이는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대, 경력단절 예방 정책, 청년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 정책 등의 효과로 분석된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만나 2030년 전국체전 유치 희망 의사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강원이 동계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15년 만의 전국체전 유치를 통해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회장은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동계체전 개최지에 대한 하계체전 유치 혜택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이 시설 가온재배를 통해 전국 최초로 2~3월 조기 블루베리 수확에 성공하며 지역 대표 소득작목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곡성군은 농업기술센터와 곡성농협의 협력을 통해 재배면적 확대, 출하량 증가, 생산액 증대를 이루었으며, 2031년까지 출하량 525톤,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블루베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주최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500여 명의 시민, 정치인, 단체 대표들이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추진,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특별법 강화 등을 요구했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자연,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운영과 체험형·감성형 콘텐츠 강화,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또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도 선정되어 국가 인증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강진군이 2025년 출생통계 잠정 집계 결과 합계출산율 1.64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모든 아동에게 월 60만원을 7년간 지급하는 육아수당과 산후조리비 확대 등 체감도 높은 출산·육아 지원 정책 덕분으로 분석된다. 또한 빈집 리모델링, 청년 주거·일자리 연계 정책으로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주력하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을 수상했다. 총 724점의 출품작 중 145점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무주군 선수단 76명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알파인, 스노보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들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동계 스포츠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주군은 동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과거 전국동계체육대회 및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전국 국내선 항공 교통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여수공항은 오히려 1.3% 증가하며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여수시는 국제공항 승격을 위해 활주로 확충 등을 추진하며 남해안 거점 공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