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국내선 항공 교통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여수공항은 오히려 1.3% 증가하며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여수시는 국제공항 승격을 위해 활주로 확충 등을 추진하며 남해안 거점 공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팀장급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여 선거 중립 의무와 위반 행위 예방에 힘썼다.

서울 강서구가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 24만㎡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로, 5,973세대의 주거시설과 함께 업무, 판매, 산업시설을 포함한 지역 거점 개발을 목표로 한다.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광명시가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환경, 경제, 사회 분야별로 시민 참여와 공동체 연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방안이 도출되었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실시되었으며, 관악구는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 신설, '강감찬 버스' 운영,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 '스마트 방문 약료 서비스' 등이 있으며,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북구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를 개최한다. 4·19혁명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예선 통과 12개 팀이 4월 11일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국가보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현재 과학, 사회, 한국사 등 총 14개 고등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특히 과학과 한국사 면제 강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된다. 온라인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 가능하며, 향후 검정고시 전 과정을 연계한 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 휴'가 개소 4년 만에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1호점과 2호점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장애 유형별 편의시설과 전문 미용사, 사회복지사 상주, 시중가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장벽 없는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두 번째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발대했다. 산림 면적이 넓은 강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교육 및 장비 지원,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장기 기증자 및 유가족을 위한 종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심리 안정, 법률, 장례 지원은 물론, 생존 기증자의 건강 및 일상 회복까지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 장기 기증 감소와 이식 대기자 증가 추세 속에서, 광산구는 기증자 및 유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섰다. 7개 세부 사업 계획에는 돌봄 서비스, 심리 상담, 법률 지원, 장례 예우 등이 포함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 간소화 서비스도 운영한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산시는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대산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주민 서비스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혁신농업타운 조성, 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 개최, AI 활용 서비스 개선,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 재정혁신 및 공모사업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