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통합 플랫폼 '건축HUB'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설계공고부터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참여 업체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청년 건축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건축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골든벨', 연극 '1948여순', 추모공연, 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10월 추천 관광지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흥 천관산, 강진만생태공원, 나주 영산강정원, 무안 식영정 4곳을 선정했다. 이들 명소는 은빛 억새와 갈대,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뤄 낭만적인 가을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전라남도가 15일 도청에서 경제부지사 등 고위직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성을 강조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관리자의 책임과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가 한국전력거래소, IBK기업은행과 3년 연속 '사회적경제기업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력거래소는 30억 원을 예탁하고 발생 이자를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금으로 기탁하며, 기업은행은 이를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기탁금으로 컨설팅, 판로 확대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립을 돕고 민·관·금융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나주시, 영광군, 영암군, 한전KDN과 공공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생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목표로 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2025 전남관광캠핑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무인도 야생 체험, 농활 캠핑, 수상레저 카약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100여 개 캠핑 업체가 참여하는 박람회, 800팀 규모의 캠핑대회로 구성된다. 특히 18일에는 마크툽, 길구봉구 등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타와 불꽃쇼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캠핑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신안 갯벌에서 생산된 곱창돌김을 활용한 프리미엄 브랜드 'K-전남김'을 출시하고, 김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산업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과 글로벌 홍보를 통해 K-푸드 대표 상품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화순군 열린도서관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내 50개 공공도서관 중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점수제'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의 문화·지식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6개 시군 도서 지역 해수담수화시설의 식수원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매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가 14일 '염전 근로자 근로실태 조사'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권침해 실태 파악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조사는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취업 경로, 임금, 인권 침해 여부 등을 파악하며, 전남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안심숙소' 지원 등 인권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와 함께 '제29회 전라남도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어르신들의 공헌에 감사하며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지역 발전과 함께 어르신 맞춤형 복지 시책을 지속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