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인권센터와 충남인권협의회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기념하여 ‘2024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는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시간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예산 증액 및 지원 방식 변경, 지원 대상 및 선정 기준 개정, 시군별 지원 격차 해소 등이 제시되었다.

충남도, 당진시 등과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격차 완화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8호 추진 업무협약' 체결. 기업 규모별 임금·복지 수준 차이 해소 위해 기금 조성 및 운영 지원.

충남도는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화를 위해 정부의 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부남호 등의 사업 대상 반영을 추진 중이다. 도는 닫힌 물길과 뱃길을 다시 연결하여 수질과 갯벌, 기수역 등을 되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의회, 시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연구원을 통해 우선 추진 대상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 중이다.

충남도는 독일 베를린 로데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금산인삼 글뤼바인, 천안 호두과자, 안면도 고구마말랭이, 서산 뜸부기쌀 누룽지 스낵 등 지역 식품 홍보 활동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에 국내 최초 신축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이 건립된다. 이스포츠의 국제적 위상과 산업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아산시는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전충남양돈농협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받아 저소득 주민에게 배부한다.

충남부부자원이 인천 동구 보훈가족에게 16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했다. 동구청장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고 보훈가족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의 '우리는 장항 도슨트' 사업이 충남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소년이 지역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와 함께 장항의 생태,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여군과 충남대학교가 외국인 농업연구생과 노동자를 위한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원은 농업기술 전수, 교육, 농업인력 확보 등의 기능을 담당하며, 지역 활성화와 농업기술의 선진화 및 국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충남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와 생강 조직배양 기술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강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대량 생산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남부작물실증시험장을 운영하며, 신품종 도입과 새로운 농작물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4년 충남 정신건강증진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보령 무창포 비체펠리스에서 열린 '2024년 충남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인구 대비 등록 환자 비율, 주간 재활 프로그램 참가율, 응급 개입 건수, 재가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등록 회원 사례 관리, 연계처리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공주시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정신건강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질환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데 힘써 왔다. 또한, 대상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음악, 공방, 문예, 체육 등 다양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복미경 박사가 지역 특산물인 보령머드를 활용한 연구 개발과 뷰티 프로그램 개발로 2024년도 충남도 명장으로 선정되었다. 복미경 박사는 보령머드축제와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보령머드의 효능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과 국가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