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충북지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충북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충북 발전을 위해 공직자들의 협력을 당부하고, '틈, 창, 문, 길'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변화와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함께 '2025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3차 모집을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출산·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로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에게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속 성장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충청권 내 과학기술 R&D 분야 재직자이며, 트랙 1(휴직·단축근로자 대체인력 지원)과 트랙 2(육아기 연구자 대체인력 및 교육지원)으로 구분하여 총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0일 2025년 충북지역 대학생 글로벌 연수 발대식을 개최하고, 6개 대학 124명 학생들의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해외 어학연수 및 직무체험, 팀 프로젝트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반주현 전 충청북도 농정국장이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라이즈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됐다. 30여 년간 공직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기획·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 산업을 잇는 충북RISE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2025년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추진 우수 지자체로 진천군과 청주시를 선정하고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진천군은 자체 안부확인 DB 구축 및 다양한 예방 사업 운영으로, 청주시는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활용 및 지역 특화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추진 우수 공무원 2명도 함께 선정하여 격려했다. 충북도는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광역단위 사업을 추진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충북학사 청주관,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지원을 받은 충북 게임기업 7곳이 '2025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여 약 97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 상담을 진행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곤군게임즈, 스튜디오 215, 엠피게임즈 등 참여 기업들은 다수의 퍼블리셔 미팅과 NDA 계약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충북의 1분기 합계출산율이 0.99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094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4월 순이동율 역시 0.5%로 높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난자냉동 지원, 초다자녀 가정 지원 등 혁신적인 정책의 효과로 분석되며, 충북도는 다자녀 지원정책 확대 및 저출생 대응 정책 추진을 통해 합계출산율 1명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사업 지지 의사를 밝혔다. 충북도민회 중앙회는 50만 회원과 함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40여만 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29일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임대 규제 완화, 주거 문제 해결, 교통 인프라 확충,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등을 건의했다. 경자청은 기업들의 투자와 경제활동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약속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태종 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고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최복수 청장은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을 만나 오송 지역 발전과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