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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간담회 개최

AI 요약충북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29일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임대 규제 완화, 주거 문제 해결, 교통 인프라 확충,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등을 건의했다. 경자청은 기업들의 투자와 경제활동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약속했다.

충북경자청,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간담회 개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9일 C&V센터 청장실에서 최복수 청장 주재로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손사이언스㈜, ㈜오토텔릭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오스바이오㈜, ㈜피에프네이처코스메틱 등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가 참석했다.

최복수 청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제3자 임대 규제 완화, 고용 증가에 따른 주거 문제 해결,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공용 주차 공간 확보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항공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운송을 위한 특수화물 처리시설 확충 등을 위해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촉구했다.

한편, 경자청은 지난 28일 ‘제1차 경자청-지역혁신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사업 추진실적과 계획을 공유하며 협업 방안도 논의한 바 있다.

최복수 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북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주신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자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와 경제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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