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수박 품질 결정의 핵심 단계인 과실 비대기(착과 후 15~30일)의 철저한 생육 및 병해충 관리를 당부했다. 토양 수분 관리는 수박 재배에서 가장 중요하며, 과실 비대기는 수분 요구량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배수 관리와 관수 주기 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방제와 포장 관찰이 중요하다.

충청북도는 옥천군에 위치한 '강대박'을 도내 신규 민간정원으로 공식 등록했다. '강대박'은 4,500여 종의 특수목을 전시하는 정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정원주의 오랜 노력과 정성으로 조성되었다. 도는 앞으로도 민간정원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벼 신품종 개발과 고순도 종자 생산 및 보급을 위해 전통 농법인 ‘손이앙’ 방식을 도입하여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이앙 방식을 통해 신품종 지역 적응성 검정, 유망계통 생산성 평가, 고품질 종자 보급, 품종별 생육 특성 비교 등을 진행하며, 충북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27일 도내 대학 자원순환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1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별 1회용품 관리 실태 공유, 분리배출 시설 개선,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다회용기 사용 지원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충북지역 5개 항공특화대학 총장들이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가 충북 항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7개교에 달하는 충북지역 항공 관련 학과와 청주공항 연계를 통해 전국 단위 항공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서명운동에는 현재까지 21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충청북도,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선정…바이오헬스 산업 보안 강화 및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체계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외부 안전 전문가와 충북TP 통합안전관리팀 합동점검단이 ISO 45001 절차를 바탕으로 오창, 청주, 오송, 진천, 충주, 제천 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 법령 준수 여부, 작업 현장 안전조치 상태 등을 점검한다. 충북TP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체계를 개선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여 '상생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5월 27일 ‘2024년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및 DX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실, 풍산디에이케이, 덕수산업 등 참여 기업들은 챗봇형 MES 시스템, AI 기반 공정 데이터 분석, 원격 인쇄 감리 시스템 등 DX 기술 도입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XR실증센터 센터장의 특강과 XR센터 시설투어를 통해 제조업의 XR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과기원은 2025년에도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은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충북갤러리에서 이상미 작가의 개인전 《길을 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50여 년간 전통 유화 기법을 통해 쌓아온 화업의 여정을 보여주는 전시로, '산'을 소재로 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실재를 넘어 추상의 세계를 표현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화면을 구성해왔다. 특히, 묵직한 붓 터치와 깊이 있는 색채, 생략과 응축을 통해 작가의 감성이 응고된 공간을 만들어낸다.

(재)충북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사용 독려를 위해 '남김없이 누리자! 0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5~6월에 지원금 14만원을 모두 소진한 충북 거주 사용자를 대상으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재단 홈페이지와 충북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 축제 정보 및 문화 소식도 제공한다.

충북약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300만원 상당 영양제 지원… 19년째 꾸준한 나눔 실천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27일 보은군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2025년 충북도민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청성면 노인대학 어르신 45명이 참여하여 숲속 힐링 프로그램, 치매예방체조 및 걷기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극복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