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고양시,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제안 용역 착수

AI 요약고양특례시는 28일 '고양시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제안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이후 쇠퇴한 라페스타, 화정역, 덕이동 패션일번지 등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재평가, 활성화 방안 모색, 조례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며,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시는 국제공항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등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문화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고양시,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제안 용역 착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부서, 지역구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제안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 최초로 문화의 거리로 지정된 라페스타, 화정역, 덕이동 패션일번지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대로 인해 점차적으로 쇠퇴해 가고 있다.

이에 시는 세 곳의 문화의 거리를 다시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하고자‘고양시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제안 용역’에 착수해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용역 과업에는 문화의 거리 조성 기본계획 수립, 기존 문화의 거리에 대한 재평가,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모색, 조례 및 제도개선 방안 수립 등이 포함된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최근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인 화정동·라페스타 문화의 거리 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한 의견이 오갔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양시가 국제공항 및 각종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수도권 대형 공연 문화의 거점으로 도시의 품격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이번 용역을 통해 문화의 거리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활력을 잃어버린 거리에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고양특례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