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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전지적 인지시점’ 운영

AI 요약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조기발병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 '전지적 인지시점'을 8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인지치료 프로그램 '톡톡'을 활용하여 인지·신체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을 통해 중증화 방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전지적 인지시점’ 운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조기발병 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전지적 인지시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조기발병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치료 ‘톡톡(Talk Talk)’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지활동, 신체활동, 창조적 활동뿐만 아니라 가정 내 일상생활 과제 및 지역사회 참여 연계 활동까지 포함해 다차원적인 인지자극과 신체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조기발병 치매환자는 노년기 치매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급격한 저하로 이른 시기에 사회적 단절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톡톡 프로그램을 적용해 인지치료와 신체활동, 일상생활훈련 및 역할 참여를 통해 복합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역할 유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독거 치매환자 및 치매부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물교감치료를 적용한 ‘인지적 참견(犬) 시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전지적 인지시점’은 그 연장선으로 체계적인 인지 중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른 나이에 치매를 진단받은 분들과 최근 치매 진단을 받아 혼란스러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변화된 상황 속에서도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기술을 재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지적 인지시점’ 프로그램은 8월 13일까지 주 2회, 3시간씩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85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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