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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직자, 도 현안사업 성공 위해 발 벗고 나서

AI 요약충북도는 도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영상자서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퇴직 공직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학생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소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현재까지 촬영 건수 19,220건, 유튜브 조회수 72만 건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퇴직 공직자, 도 현안사업 성공 위해 발 벗고 나서
충북도는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자서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미래세대에 전승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 도민으로 확대하여 도민 1인 1기록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번 교육과정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도내 초등학교의 신청으로 총 20개교 31개 학급을 신청받았으며, 1학기에는 10개 학급, 2학기에는 21개 학급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총 8차시로 구성되며 영상자서전 사업 소개와 미디어 리터러시, 질문지 기획, 촬영 및 편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상 제작의 기초를 익히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신필수, 고갑미, 정광규, 민경찬씨 등 퇴직 공직자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이들은 오랜 공직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삶의 지혜와 가치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수업을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부시장을 역임했던 신필수 씨와 충북교육연구정보원장을 역임했던 정광규 씨는 “영상자서전이란 의미 있는 사업을 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랜만에 교단에 서보니 떨렸지만, 현직 때 캠코더로 제자들을 영상으로 담았던 좋은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학생들과 교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친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보며 디지털·미디어 역량을 키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6월 2일 기준 촬영 건수 19,220건, 유튜브 조회수 723,197건 등 전 도민 참여 확산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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