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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국 산동성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AI 요약충북도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산둥성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청주-칭다오 정기노선 개설을 계기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이 목표다. 청남대, 벨포레, 활옥동굴, 청풍호반 케이블카, 충주호 유람선, 와인터널, 국악체험촌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충북도, 중국 산동성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충북도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설명회(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6일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칭다오를 잇는 정기노선을 개설한 것을 계기로,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금년도 9월에 개최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내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청단은 청주 청남대를 시작으로 증평 벨포레, 충주 활옥동굴,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충주호 유람선, 영동 와인터널과 국악체험촌 등 충북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별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엑스포 기간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개발 할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460만 명으로, 전체 외래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충북도는 정기노선이 개설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상품개발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은 “정기노선이 연결된 중국 지역을 중심으로 충북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면서, “관광시장 다변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하여 다각도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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