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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년 차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AI 요약부산시는 6월 17일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3년간 20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특화융합 공동프로젝트, 기업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150억 원 투자 유치와 93개 일자리 창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글로벌 진출 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내용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산테크노파크,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50억 원의 투자 유치와 93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글로벌 진출 지원 분야가 신설되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특화융합 공동프로젝트(10개 사), 기업 사업화 지원(14개 사), 글로벌 진출 지원(7개 사)이다. 지역특화융합 공동프로젝트로는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 고도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활성화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 개인맞춤형 의약품 스마트오더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기업 사업화 지원은 42개 신청 기업 중 14개 사가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진출 지원은 7개 사가 선정되어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 참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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