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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이제 누구든지 활용하세요!
AI 요약부산시, '부기' 캐릭터 저작권 전국 개방…전국 사업체 누구나 사용 가능

부산시는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만 사용할 수 있던 '부기' 캐릭터의 저작재산권을 전국의 모든 사업체가 사용할 수 있게 확대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부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개방 이후 첫 공식 활용 사례는 프리미엄 테이크아웃 커피 브랜드 '하이오커피'가 '부기'를 활용한 전용 컵홀더(컵슬리브)를 제작해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배포 중이다.
저작권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체는 위츠숍(www.witzshop.com)을 통해 이용 신청하면 된다. 이용 수수료는 판매금액의 3%이며, 부산 소재 기업체는 2%로 할인이 적용된다.
부산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부기' 캐릭터를 계속 무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무료 이용 신청은 오는 1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www.busan.go.kr/character01)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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