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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구개발 중장기투자전략 수립…디지털·친환경 산업 육성
AI 요약부산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제1차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투자전략'을 수립하여 지역 산업의 디지털화·친환경화를 추진한다. '2026년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 투자방향'은 '필연기술 투자확대와 전략산업 플러스 전략으로 지역 산업생태계 전환의 원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전환, 차세대 양자 기술 활용, 지역 특화 의료·바이오 혁신기술 육성 등 3대 분야 10대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5대 기술 분야(디지털, 생명·의료, 소재·나노·기계·제조, 해양·물류·수산·식품, 에너지·환경·재난)에 대한 투자방향과 전략을 포함하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부산 산업의 디지털화·친환경화를 견인하기 위한 '제1차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투자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은 부산 연구개발(R&D) 예산의 지역 미래수요 및 투자 우선순위에 기반한 전략적인 투자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5년 단위의 중장기 투자계획이다.
'2026년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 투자방향(안)'에는 '필연기술 투자확대와 전략산업 플러스 전략으로 지역 산업생태계 전환의 원년'을 목표로 3대 분야 10대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지역 산업의 창발적 혁신을 일으킬 필연기술 투자’를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전환, 차세대 양자 기술 활용, 지역 특화 의료·바이오 혁신기술 육성 등 3가지 투자방향을 설정했다.
둘째, ‘플러스 전략을 통한 전략산업의 전환적 기술 혁신’을 위해 디지털 기반 혁신,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기술 혁신, 최상급 제조기술 구현, 디지털·친환경 기반 해양산업 전환, 실생활 밀착형 기술개발 등 5가지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셋째, ‘과학기술 기반의 점진적 혁신성장’을 위해 미래기술 주도형 인재육성 체계 구축, 입체적 기술창업 지원체계 구축 등 2가지 투자방향을 정했다.
부산의 과학기술과 산업 혁신을 위해 5대 기술 분야(디지털, 생명·의료, 소재·나노·기계·제조, 해양·물류·수산·식품, 에너지·환경·재난)를 도출하고, 분야별 투자방향과 전략을 담았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연구개발 투자 방향은 부산시의 산업경쟁력을 키우고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산학연이 합심해 연구개발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견인,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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