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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화된 폭염대책으로 무더위 총력 대응

AI 요약부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 추진을 위해 11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대응 특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저감시설 추가 설치, 취약계층 지원 확대, 쉼터 운영 확대 등 폭염 대책을 점검한다. 또한, ㈜케이티(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KT 대리점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부산시, 강화된 폭염대책으로 무더위 총력 대응
부산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11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대응 특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폭염대응 협업 실·국·본부장과 시교육청, 부산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16개 구·군 등 재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위 생활 속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보다 27일 빨리 시작된 폭염특보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대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30일 부산지역 올해 첫 폭염특보 시부터 12개 협업부서로 구성된 폭염상황실을 가동했으나, 폭염 장기화 전망에 따라 7월 7일부터 전 실·국이 포함된 폭염상황실을 운영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회의는 작년에 비해 빨라진 폭염에 대응해 폭염저감시설 추가 설치, 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쉼터와 살수차 운영 확대,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민감대상 안전대책, 관광객 체감형 폭염저감시설 운영에 대해서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회의에 앞서 오후 2시 30분 ㈜케이티(KT)와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진다.

협약은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 발생 시, 케이티(KT) 대리점을 쉼터로 운영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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