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광주, 자율주행 산업 최적지로 미래모빌리티 허브 도약 필요

AI 요약광주정책연구회는 23일 광주시청에서 '미래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제14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는 광주가 AI 인프라와 자동차 규제자유특구를 갖춘 자율주행 산업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대중교통 분야의 자율주행 상용화 가능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광주, 자율주행 산업 최적지로 미래모빌리티 허브 도약 필요
광주정책연구회가 2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미래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제14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 동향을 소개하며 광주가 자율주행 산업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25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운영하며 국내 1위 자율주행차 운행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광주는 AI 인프라와 자동차 규제자유특구를 모두 갖춘 도시이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도 광주에서 좋은 모델로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대중교통은 정해진 구간 운행 특성상 현재 기술로도 상용화가 가능한 분야”라며 “정부 주도 공영제 또는 준공영제 운영 방식이 자율주행 도입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방정부 주도적 역할 수행 방안으로 스마트 인프라 및 관제센터 구축, 지역 운수사업자와의 협업 및 상생 구조 마련, 싱가포르 사례를 참고한 도시 모빌리티 접근과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광주정책연구회(광주시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공동참여하는 연구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주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정책포럼은 지방분권, 데이터, 기후·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3차례 개최됐다. 광주정책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현실화 되고 있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에 광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광주광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