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서명운동 마무리, 총 116만명 참여

AI 요약충북도,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116만 명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온라인 66만 명, 오프라인 50만 명 서명. 목표치 100만 명 넘는 역대 최대 참여. 민관정 협력과 지역 주민 참여가 성공 요인. 8월 초 결의대회 및 대국민 홍보 예정, 서명부는 국토부와 국회에 제출 예정.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서명운동 마무리, 총 116만명 참여
충북도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이 도민과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116만명의 서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한 서명운동에 총 1,161,90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온라인 서명은 662,941명, 종이서명은 498,9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인 100만 명을 훌쩍 웃도는 수치로, 최근 충북도가 추진했던 서명운동 중 가장 많은 참여자 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충북도는 민관정 위원회를 주축으로 도내 시군과 지역 국회의원, 각계 기관단체가 합심하였고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관심이 높아진 지역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하였다.

도내 시장‧군수와 시‧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대전시장,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의장과 대학 총장 등 주요 유관기관이 서명운동에 동참하였고, 이후에도 경제계‧종교계‧문화예술계‧체육계 등 각계 민간사회단체로부터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특히, 청석학원은 청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총 1만 2천여 명의 학내 구성원이 참여한 서명부를 제출하며 서명운동의 관심을 높이기도 하였다.

서명운동 기간 동안에는 주요 백화점과 호텔,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서명용지를 비치하고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제공하였으며, 충북도와 시군 직원들들이 음성 품바축제, 진천 농다리축제 등 대규모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서명운동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충북도는 조만간 116만 서명부를 중앙정부(국토교통부)와 정치권(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염원을 최대한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국토부 장관 취임과 정기국회 개원 시기에 맞춰 전달 시기와 방법 등을 조율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8월 초에는 민관정 공동위원회과 함께 청주공항에서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많은 참여와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서명이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청북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