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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112곳 안전시설 개선

AI 요약광주광역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종점 노면표시 및 노란색 횡단보도 개선 사업을 112개소 완료했다. 이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른 조치로, 운전자 시인성 향상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시는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나머지 보호구역에 대해서도 단계적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112곳 안전시설 개선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계획한 어린이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와 노란색 횡단보도 시설 개선사업 112개소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기·종점 노면표시’를 명문화함에 따라 ‘노란색 횡단보도’ 정비와 함께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7억5000만원을 투입,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광주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전체 514개소 중 112개소의 정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해에는 83개소를 정비했다.

광주시는 나머지 어린이보호구역 319개소에 대해서도 매년 단계적으로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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