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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공유기업 15개사 신규·재지정
AI 요약부산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9개 공유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6개 기업을 재지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비 지원, 컨설팅, 해외 판로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공유기업 15개사를 신규 지정 및 재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9개 사는 ㈜푸드트래블(푸드트럭 공유), ㈜도시농사꾼농업회사법인(별빛팜공간 공유), ㈜이이비네트웍스(강의·촬영실 공유), (뉴)다이브(여행정보 공유), ㈜플래닉스(농가·노동력 공유), ㈜샤라웃(공연장·아티스트 공유), ㈜어흥(국악예술공간 공유), ㈜그리니어(한옥 공유), 제로메이커스(다회용기 공유)다. 재지정된 6개 사는 ㈜짐캐리(여행자짐 배송운송서비스 공유), ㈜요트탈래(요트 공유), ㈜스페이스포트(냉동·장 컨테이너 공유), ㈜르뮤제(미술작품등 공유), ㈜케이에스(공간·재능 공유), ㈜불타는고구마(단기인력 공유)다. 선정기업에는 공유사업모델 사업비 300만 원,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공유촉진 사업비 최대 1천만 원, 해외판로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사업, 기업 간 교류 등 다양한 공유경제 촉진 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공유경제는 디지털 기술 발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라며, “부산 공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유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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