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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군

거창읍, 폭설에 따른 도심 결빙예방 제설작업 총력

AI 요약거창읍은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가지 내 도로 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무원 비상근무, 제설 차량 및 마을 트랙터 투입, 염화칼슘 배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주민들에게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동참을 당부했다.

거창읍, 폭설에 따른 도심 결빙예방 제설작업 총력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4일 낮 12시부로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각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가지 내 도로 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거창읍 적설량은 최대 8.9cm로 집계됐다.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 4분의 1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거창읍 내 이면도로 등 시내 보조간선도로 25km 구간을 중심으로 1톤 트럭 3대를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빈 상가 앞 인도 등 관리 사각지대에도 제설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안전을 확보했으며,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마을 안길에는 마을 트랙터 18대를 활용하고, 제설 지원을 위해 염화칼슘을 배부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응달진 구간이나 교량 위에는 전날 내린 눈이 남아 결빙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읍은 지속적인 도로 상황 점검을 통해 제설이 필요한 구간에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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