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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대전 대덕구 오정동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나서

AI 요약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가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 설비 교체 및 안전 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40년 된 차단기 및 전선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으로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대전 대덕구 오정동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나서
40년 된 차단기·전선 교체… LED 조명 설치로 주거 안전 강화

대전 대덕구 오정동(동장 송순미)은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회장 권대현)가 지역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 수리 및 안전 점검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원 10여 명은 오정동 내 주거 취약가구 3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설비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모두 고령자가 거주하는 노후주택으로, 약 40년간 별도의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전기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였다. 특히 오래된 차단기로 화재 위험이 높은 데다 일부 가구는 LED 조명 커버조차 설치되지 않은 채 생활하고 있어 안전 취약성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협회 회원들은 노후 차단기 교체를 비롯해 LED 조명 설치, 환풍기 배선 정비, 콘센트 교체 등을 진행하며 생활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에 힘을 보탰다.

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장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전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순미 오정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준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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