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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가좌2동, 지역문화·상권 활성화 위해 '동네배움터' 운영

AI 요약서대문구 북가좌2동이 5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네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소상공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주민 대상 그림책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패브릭아트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상인 네트워킹, 지역 축제 참여,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북가좌2동, 지역문화·상권 활성화 위해 '동네배움터' 운영
서대문구 북가좌2동(동장 정재원)이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네배움터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학습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소상공인 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상공인 대상 ‘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 및 주민 대상 ‘그림책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패브릭아트’ 등이 있다.

특히 상인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에게는 실생활과 밀접한 문화·예술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북가좌2동 동네배움터는 단순 교육 운영에 그치지 않고 7∼9월에 상인 운영체 구성을 위한 정기회의 개최와 지역 축제 참여 등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으로 개소식, 관계자 간담회, 성과공유회 등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동네 배움터가 주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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