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은군
보은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AI 요약충북 보은군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음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화재 대피, 지진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생활 안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약 3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보은군 이음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주관하며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화재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지진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보행 안전과 킥보드 안전교육 △VR 재난예방 체험 등 다양한 생활안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화재대피와 소화기사용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어린이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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