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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동 원창폐차장 인근 현장 상황 점검

AI 요약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덕이동 원창폐차장 일대를 방문하여 난립한 폐차장 및 폐자원시설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소음, 화재 위험 등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10년간 사업 추진이 지연된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 및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고양시, 덕이동 원창폐차장 인근 현장 상황 점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6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덕이동 원창폐차장과 폐자원시설이 난립해 있는 덕이동 일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일산서구 덕이동 원창폐차장 일원은 원창폐차장과 폐자원 처리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거단지에서 소음과 화재 위험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지난 2016년 지역주택조합방식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도시계획 현황 등 법적·행정적 사항 등이 고려되지 않아 10년간 사업이 추진되지 못해, 조합원과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지속돼 왔다.

또 해당지역은 운정신도시, 덕이지구와 인접하고 있어 폐차장, 공장, 고물상 등 난개발이 밀집함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현장에 방문해 사업 추진 여건과 주민 민원 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대규모 폐차장·생활폐기물 처리장 등이 밀집돼 있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통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지난 10년간 지속된 주민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해당 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속된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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