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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점검

AI 요약용인특례시가 로컬푸드 직매장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시의 지원으로 건립되거나 시설 개선이 이뤄진 5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물 관리 상태, 농산물 품질 및 표시 사항, 진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모든 매장이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와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점검’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차원에서 경기도와 시의 지원으로 건립되거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모현‧기흥‧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양지점, 용인시(죽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5개소다.

시는 보조금으로 취득한 상품 진열대, 포스(POS) 단말기 등은 물론 농산물의 신선도와 유통기한 등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농산물에 생산자 정보와 수확일 등 필수 표시 사항이 정확하게 기재돼 있는지와 포장, 라벨지 상태도 확인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내 상품을 적절하게 진열했는지와 다른 지역 농산물 혼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로컬푸드 직매장 모두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규격화한 포장과 청결한 진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등 매장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에는 죽전휴게소와 포곡농협, 구성농협, 원삼농협, 수지농협, 이동농협, 기흥농협, 기흥농협 구갈지점, 모현농협, 용인농협, 용인농협 양지점 등 로컬푸드 직매장 14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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