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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통합형 서비스 모델 협업 기반 강화 박차

AI 요약광명시가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들이 통합돌봄 정책을 이해하고 돌봄 서비스의 핵심 공급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김연아 교수의 강연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과 사업화 방향을 제시했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거, 돌봄, 건강, 일상 지원이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체계적인 돌봄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통합형 서비스 모델 협업 기반 강화 박차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기업들이 잘 이해하고, 민간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돌봄 서비스 핵심 공급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연아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 정책 구조와 국내외 사례, 사회연대경제조직 참여 전략’을 주제로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정책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과 사업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2026년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업과 돌봄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무적 연결 고리를 파악하고, 우리 조직이 지역 사회 내에서 수행할 역할을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사회연대경제과장은 “민간 기업들이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인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가진 상생의 가치가 광명형 통합돌봄 체계 안에 잘 녹아들어 시민들에게 따뜻한 복지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단순 단일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주거, 돌봄, 건강, 일상 지원이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 모델’ 개발과 시범 운영을 마치고, 시민 중심의 체계적인 돌봄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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