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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과학강연 '바다의 불편한 진실' 개최

AI 요약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2026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바다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김태원 교수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해양 생물, 멸종 위기종, 해양 오염 및 기후 변화 등 바다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6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과학강연 '바다의 불편한 진실' 개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2026년 바다의 날(5/31)을 기념해 이달 14일 저녁 7∼9시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 ‘바다의 불편한 진실’을 연다.

강연 제목과 같은 이름의 도서 ‘바다의 불편한 진실’ 저자인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김태원 교수가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생명과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 홉킨스 해양연구소’와 ‘몬터레이 베이 아쿠아리움 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 연구원도 역임했다.

강의에서는 바다에 사는 생물과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동물, 해양 식량과 에너지, 오염 및 산성화, 기후변화 등 바다에 관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김태원 교수는 남극과 심해 등 극한 환경의 생명 현상과 플라스틱, 소음과 진동, 빛 공해 같은 여러 스트레스 요인이 해양 동물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며 인간과 바다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60명이 수강(유료)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자연사교육팀(02-330-8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청소년에게 자연과학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성인에게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과학 이슈를 다루는 강연을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연중 개최하고 있다.

이번 5월 강연에 이어 올해의 과학 도서 저자 강연과 모든 계절의 물리학 및 엄마 생물학 강의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시민 평생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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