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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들 중소형 폐가전 편리하게 배출한다

AI 요약서대문구가 중소형 폐가전 및 2차전지 전용 수거함을 관내 14개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에 총 75개 설치하여 주민들이 별도 신고나 비용 없이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확대하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 주민들 중소형 폐가전 편리하게 배출한다
서대문구는 올해 2월부터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및 ‘2차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에 들어가 현재 관내 14개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총 75개의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은 이를 이용해 가습기, 전기밥솥, 선풍기, 모니터,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형 전자제품을 별도의 배출 신고나 비용부담 없이 배출한다.

휴대전화 배터리,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2차전지 사용 제품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다.

건전지는 기존 폐건전지 수거함과 2차전지 전용 수거함에 모두 배출 가능하다.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은 무상방문 수거(1599-0903)를 이용하면 되고, 가스나 석유 등을 이용하는 제품은 폐기물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거함 설치로 ‘분리배출에 대한 편리성’과 ‘폐가전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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