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실종예방 특화사업 ‘해미파이, 와이파이’ 스마트태그 지원사업 운영

AI 요약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보호자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해미파이, 와이파이' 스마트 태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삼성 스마트싱스 앱 기반의 블루투스 스마트 태그를 지원하며, 기존 배회감지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일산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실종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배회 또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 및 인지저하자·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실종예방 특화사업 ‘해미파이, 와이파이’ 스마트태그 지원사업 운영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 실종예방 특화사업 「해미파이, 와이파이」 스마트 태그 지원사업 운영을 지난 1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기반으로 주변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인식해 위치를 찾는 원리로, 블루투스 기반으로 작동돼 통신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GPS기반 손목형 배회감지기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대상자의 착용 부담이 적고, 배터리 사용 기간이 길어 일상생활 속 실종 예방 보조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도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경찰청-민간협력(SK하이닉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사업이 있었으나 신청자에 비해 배부 수량이 적어 대기자가 많고 2년 이후에는 통신비를 자부담해야 하는 단점이 존재했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기존 배회감지기의 단점을 보완한 스마트태그2 기기를 지원해 치매환자 실종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산동부경찰서와 연계 진행될 예정이며 일산동부경찰서에서는 스마트태그 10대를 추가로 지원하고 기기 보급 시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종 예방 교육과 대응 요령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보호자는 안드로이드 9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배회 또는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혹은 치매안심센터 인지검사 결과상 인지저하자·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이다. 접수는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마감될 수 있다. 담당자가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제출 서류를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불안과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한 실종예방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031-8075-4850~4851)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고양특례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