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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담배꽁초 없는 거리, 금연한걸음’ 플로깅 캠페인 전개

AI 요약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꽁초 없는 거리, 금연 한걸음'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 금연지도단속원, 마을서포터즈 등 45명이 참여하여 웨스턴돔과 라페스타 일대에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합성 니코틴 등 신종 담배도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됨을 집중 홍보하고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담배꽁초 없는 거리, 금연한걸음’ 플로깅 캠페인 전개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담배꽁초 없는 거리, 금연 한걸음’ 플로깅 캠페인을 5월 28일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일산동구보건소는 매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 금연지도단속원을 비롯해 마을서포터즈 BTS,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고 흡연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웨스턴돔과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 일대를 2개 조로 나누어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또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거리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 정의 확대 내용을 집중 홍보했는데, 안내문을 배포하며 합성 니코틴 등 신종 담배도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의무와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신종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꽁초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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