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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풍수해 대비 대형 옥상 간판 안전 점검 실시

AI 요약울산 남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대형 옥상간판 3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강풍,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전도, 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조물 부식, 볼트 풀림, 접합 상태, 전기 배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광고물은 광고주에게 안전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일반 옥상간판 등 모든 옥외광고물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 안내문을 발송하여 광고주와 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광고주와 건물주에게도 간판의 흔들림, 고정볼트 상태, 구조물 부식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구, 풍수해 대비 대형 옥상 간판 안전 점검 실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울산시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대형 옥상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형 옥상간판 30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태풍·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옥상간판의 추락·전도·파손 등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풍·돌풍과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노후 옥외광고물의 탈락·낙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사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옥외광고물은 구조물의 부식, 볼트 풀림, 접합부 손상 등 노후화가 진행될 경우 강풍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기준을 바탕으로 간판 구조물의 부식 정도, 볼트·용접부 등 접합 상태, 강풍 시 탈락 위험 여부, 전기 배선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광고주에게 신속한 안전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는 대형 옥상간판 외에도 일반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등 옥외광고물 전반에 대한 풍수해 대비 자체 안전점검 안내문을 제작·발송해 광고주와 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남구는 광고주와 건물주에게도 간판의 흔들림 여부, 고정볼트 상태, 구조물 부식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자율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구 관계자는 “옥상간판은 강풍 시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광고주와 건물주께서도 간판의 흔들림 여부, 고정볼트 상태, 구조물 부식 여부 등을 한 번 더 확인해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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