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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온동,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 운영

AI 요약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0~70대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음악과 AI 기술을 융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를 진행하며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참여자들은 애창곡 추억 공유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노래 제작 및 발표를 통해 디지털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학온동,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 운영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기)는 18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문화·복지 융합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를 진행했다.

6월 11일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관내 60~70대 주민 12명이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애창곡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은 노래를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는 디지털 창작 과정도 체험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전 과정에 동참해 주민 활동을 지원하고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상호 공감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령층에게 새로운 디지털 기술 활용 경험을 선사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악으로 삶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정서적 건강과 관계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위해 애쓴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훈훈해졌다”며 “주민들이 노래로 소통하고 서로를 품는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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