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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찾은 그곳’ 다시 연다…도봉구 테마형 무더위쉼터

AI 요약서울 도봉구가 구청사 1, 2층에 힐링, 휴식, 놀이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무더위쉼터를 9월 30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지난해 1만 명의 이용객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여름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만 명 찾은 그곳’ 다시 연다…도봉구 테마형 무더위쉼터
힐링, 휴식, 놀이 등 연령층‧이용 목적 반영

9월 30일까지 주말·공휴일 포함 매일 운영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청사 내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

구는 6월 22일부터 구청사 1, 2층에서 테마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청사 1층은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 공간으로, 2층은 기존 세미나실을 활용한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마별 공간은 힐링, 휴식, 놀이 등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 목적에 맞게 조성됐다.

무더위쉼터는 9월 30일까지 주말, 공휴일 포함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이곳에 와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처음 선보인 ‘도봉구 테마형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주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용객이 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달성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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