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진구
부산진구, 버스정류소에서 만나는 소소한 여유... 지역 작가 미술작품 게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6월 26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버스정류소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볍게 접할 수 있는 ‘멈춤 그리고 예술’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멈춤 그리고 예술’은 버스를 기다리는 짤막한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넓혀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권 내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9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후원 아래 건축가들의 설계 재능기부로 조성된 ‘허그스테이션’ 2개소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정류소 내 홍보판에 지역 작가의 작품을 게시했던 시도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업의 모태가 되었고, 이어 2025년에는 디지털 키오스크가 설치된 정류소 3개소를 추가하여 총 5개소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였다. 올해 역시 동일한 규모를 유지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에 내실 있고 안정적인 문화 공간으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진구 문화예술인협의회의 추천 등을 거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9점이 출품되었으며, 각 정류소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초기 모태가 되었던 구청 앞과 화인아파트 정류소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실사출력 전시물이 설치되어 오가는 이들에게 친근함을 안긴다. 반면 시민공원남1문과 양정대원칸타빌, 한국신발관 정류소에서는 디지털 키오스크 화면을 활용한 영상 전시가 운영된다. 화면 변환이 자유로운 디지털 키오스크 전시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더 많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유연하게 소개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2024년 재능기부 정류소로 시작된 작은 시도가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올해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호흡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융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멈춤 그리고 예술’은 버스를 기다리는 짤막한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넓혀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권 내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9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후원 아래 건축가들의 설계 재능기부로 조성된 ‘허그스테이션’ 2개소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정류소 내 홍보판에 지역 작가의 작품을 게시했던 시도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업의 모태가 되었고, 이어 2025년에는 디지털 키오스크가 설치된 정류소 3개소를 추가하여 총 5개소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였다. 올해 역시 동일한 규모를 유지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에 내실 있고 안정적인 문화 공간으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진구 문화예술인협의회의 추천 등을 거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9점이 출품되었으며, 각 정류소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초기 모태가 되었던 구청 앞과 화인아파트 정류소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실사출력 전시물이 설치되어 오가는 이들에게 친근함을 안긴다. 반면 시민공원남1문과 양정대원칸타빌, 한국신발관 정류소에서는 디지털 키오스크 화면을 활용한 영상 전시가 운영된다. 화면 변환이 자유로운 디지털 키오스크 전시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더 많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유연하게 소개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2024년 재능기부 정류소로 시작된 작은 시도가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올해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호흡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융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