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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동 청사 4곳, 주민을 향해 활짝 문 열었다!

수원시 동 청사 4곳, 주민을 향해 활짝 문 열었다!
서둔동, 인계동, 매산동,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 사이 수원시에서 네 개 동이 신청사를 개청했으며, 이는 전체 44개 동 중 10%에 해당한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30여년 만에 주민 편의를 개선하고 확대할 핵심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8천173㎡ 규모로 완공되었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내부와 주민자치 공간이 특징이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7년 만에 번듯한 신청사로 돌아왔다. 지하 1층~지상 4층까지 연면적 5천508㎡로 신축되었으며, 개방감을 살려 전 세대를 통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수원역을 품은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말 개청식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연면적 9천196㎡에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청년 창업과 주거 공간을 결합한 수원시 최초의 복합청사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망포1동 주민들이 처음으로 갖게 된 ‘우리 집’이다. 150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연면적 3천240㎡의 공간이 지난 2025년 말 완성되었으며, 주민을 위한 공간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청사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청사들이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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