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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치매 환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지원

유성구, 치매 환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지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로 인해 집 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로 스스로 가사를 돌보기 어려워 오랜 기간 집안에 쓰레기와 물건이 방치되는 등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아름봉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안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된 내부를 청소·소독했으며, 치매 어르신이 일상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구를 재배치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치매 환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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