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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새내기 청년 납세자 1:1 멘토링 서비스 운영

서구, 새내기 청년 납세자 1:1 멘토링 서비스 운영
서구(구청장 권오상)가 지방세를 처음 납부하는 사회 초년생 청년들을 위해 세무 공무원이 직접 상담하는 ‘새내기 청년 납세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고지·징수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청년층의 세무 이해도를 높여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를 최초로 납부하는 25세 이하 청년 납세자 100여 명이다. 구는 부과 자료 분석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전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발송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세무과 팀장 9명이 전담 멘토로 나선다. 청년 납세자를 1:1로 매칭하여 전화·방문·온라인을 통해 ▲감면 및 분할납부 제도 ▲모바일 납부 방법(위택스, 간편결제 등) 등을 눈높이에 맞춰 상담한다.

또한, 복잡한 세무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 세무사 및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연계하고, 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와 납세자 권리 헌장을 사전 안내해 청년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선다.

서구는 연말까지 멘토링 대상자의 체납 여부와 상담 실적을 모니터링하여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지방세를 처음 접하는 청년들이 어렵지 않게 성실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김미소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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