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양특례시
고양시,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힘쓴다
AI 요약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양성평등 챌린지 공모’의 선정작을 고양시청 갤러리에 전시했다. 고양특례시는 조직 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및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하여 양성평등 챌린지 사업 공모를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여 선정된 직원들에게 시상금과 시상품을 제공했다. 양성평등챌린지는 양성평등 4컷 만화 공모, 조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양성평등 챌린지 공모’의 선정작을 고양시청 갤러리에 전시했다.
고양특례시는 조직 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및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하여 양성평등 챌린지 사업 공모를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여 선정된 직원들에게 시상금과 시상품을 제공했다.
양성평등챌린지는 양성평등 4컷 만화 공모, 조직 내 양성평등 언어로 바꾸기, 양성평등 Action Plan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사업들은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와의 논의를 거쳐 진행하였다.
양성평등 4컷 만화 공모에는 16개 부서 21건이 접수되어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에서 8작품을 선정했다. 조직 내 양성평등 언어로 바꾸기 및 양성평등 Action Plan 공모에는 26개 부서 31건이 접수되어 부서에서 9건을 선정했다. 양성평등 4컷 만화 공모선정 최우수작은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로 조직 내 성평등 문화가 충분히 조성되어 있지 않으면 누구나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뫼비우스의 띠를 이용해 표현한 작품이다.
조직 내 양성평등 언어로 바꾸기는 ‘맘카페 대신 육아카페’, ‘외조 및 내조 대신 배우자의 도움’, ‘독거남성·여성 노인 대신 1인가구 어른신’, ‘출산휴가 대신 출생휴가’ 가 선정됐다.
조직 내 양성평등 Action Plan은 ‘성역할 내려놓고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기’, ‘조직 내에서 중요한 것은 성별이 아닌 능력과 책임감’, ‘우리 부서는 과 회식 시 정해진 자리가 없습니다’, ‘서로의 시선에서 바라볼 때 양성평등은 시작됩니다’, ‘남직원, 여직원 모두 같은 회사 동료입니다’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고양특례시청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9월 2일에 있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유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챌린지 공모 선정작 공모는 직원들의 양성평등 조직문화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였다”고 하면서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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