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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채재배 임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AI 요약충남도(도지사 김태흠) 산림자원과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산채재배 임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부여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임산물 등 27.43ha에 피해액 41억1400만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수해 현장을 다시 찾은 충남도 산림자원과 직원 10여 명은 산채재배 하우스 내...

충남도(도지사 김태흠) 산림자원과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산채재배 임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부여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임산물 등 27.43ha에 피해액 41억1400만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수해 현장을 다시 찾은 충남도 산림자원과 직원 10여 명은 산채재배 하우스 내 파손된 자재 정리 및 퇴수로 정비 등 복구·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은환 꿈꾸는 백마강 산촌마을 공동체 대표는 “힘든 시기에 발 벗고 나서 일손을 보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피해지역에 2차 피해가 없도록 응급조치와 빠짐없는 현장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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