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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동 수확 시 정확도 향상된 ‘과실품질 측정 장치 및 방법’ 특허출원
AI 요약충북(도지사 김영환)농업기술원은 3세대 스마트팜 모델 구축을 위해 과실 자동 수확 시 정확도가 향상된 ‘과실품질 측정 장치 및 방법’을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 출원한 과실품질 측정 방법은 영상 이미지만을 활용하던 기존방식을 개선하여 과실 고유 밀도개념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자동 수확에 대한 정확도가 기존보다 ...

충북(도지사 김영환)농업기술원은 3세대 스마트팜 모델 구축을 위해 과실 자동 수확 시 정확도가 향상된 ‘과실품질 측정 장치 및 방법’을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 출원한 과실품질 측정 방법은 영상 이미지만을 활용하던 기존방식을 개선하여 과실 고유 밀도개념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자동 수확에 대한 정확도가 기존보다 12~20% 정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종 과채류를 대상으로 하는 3세대 스마트팜 구축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기술의 핵심은 과실밀도 상태방정식으로 포도의 경우 품종과 재배시기에 따라 과실에 축적되는 미네랄 등 내용물이 달라짐에 따라 과실밀도가 달라진다는 점을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개발한 것이다. 이 방정식은 수학적으로 공식이 유도되었으며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이번 기술은 와인 제조에 적합한 포도 수확시기 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축적된 양조용 포도 최적 수확시기에 관한 당도, 총산, pH, 무게 등 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도의 밀도가 최적일 때 수확하면 품질 좋은 과실을 확보하여 품질 좋은 와인을 양조할 수 있으며, 다른 과실 역시 품종별, 지역별 및 수확 시기별 과실 밀도계수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하여 자동 수확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박의광 충북도 와인연구소 품질관리팀장은 “이번에 발명된 기술은 과형지수가 기존 2차원에서 4차원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스마트팜에서 자동 수확을 할 때 정확도가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박을 자동 선별할 때 내부가 비어있는 공동과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농가 활용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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