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성군
홍성군, 휴가철 맞이해 공중화장실 75개소 특별점검 추진
AI 요약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7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내용은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확산 방지, 위생과 청결 강화 등이다. 점검 결과, 경비한 부...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7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내용은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확산 방지, 위생과 청결 강화 등이다.
점검 결과, 경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하고, 정비나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업체를 통해 신속히 수선을 완료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라고 홍성군은 밝혔다. 특히 홍성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나 의심 흔적에 대한 합동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신체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의 수시 소독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도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환기시설 작동 여부, 화장실 진입로,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도 점검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해 나가도록 조치키로 했다.
유철식 홍성군 환경과장은 "여름 휴가철 군민 및 관광객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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