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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인 일자리' 지난해보다 6783여 개 늘려

AI 요약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베이비붐 세대의 노인층 진입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수는 예산 증액에 따라 지난해보다 6783개 늘어난 4만 9280개다. 일자리 유형은 공공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활동형 3만 6688개, 노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서비...

충남도, '노인 일자리' 지난해보다 6783여 개 늘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베이비붐 세대의 노인층 진입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수는 예산 증액에 따라 지난해보다 6783개 늘어난 4만 9280개다. 일자리 유형은 공공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활동형 3만 6688개, 노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8393개, 소규모 매장 운영 및 전문 사업단 공동 운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3172개,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취업알선형 1027개로 4가지다. 올해는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층으로 대거 유입됨에 따라 공익활동형보다 전문성이 필요하고 고소득이 보장되는 사회서비스형을 전년 대비 3775개 대폭 확대했고, 민간형 일자리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형 사업도 전년 대비 924개 늘렸다. 올해는 대기업·공기업과 협력해 신규 일자리 개발, 시장형 사업단 노후시설 개선, 노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노인 생산품 온라인 판매 지원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낙도 충남도 경로보훈과장은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대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고 선도 모형을 개발하는 등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베이비붐 세대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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