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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부실시공 발 못 붙인다
AI 요약대전시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행정조치가 부과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점검 내용 |
|---|---|
| 감리원 배치 적정성 |
| 근무상황 기록 |
| 감리결과 기록 유지 상태 |
|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
|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
|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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