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기흥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생활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AI 요약용인특례시가 기흥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생활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입주자들은 하자보수, 주차장 확충 등의 현안을 제기했고, 시장은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또한 지방도 지하차도 공사 재개에 대한 감사가 표명되었고, 시는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기흥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60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자대표들은 아파트 하자보수, 민속촌 주차장 점용허가 연장, 주차 공간 확충 등의 현안을 제기했다.
이 시장은 하자보수 문제에 대해 "시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속촌 주차장 점용허가 연장에 대해서는 "1년 단위로 연장하고, 시가 공간 활용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입주자대표들은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개설 공사 재개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을 주문하고, 피트공간 주차장 용도변경 가능성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27개 공동주택단지에서 63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22건을 처리 완료했거나 처리 중이며, 26건을 검토 중이다.
이 시장은 "용인을 더 훌륭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언제든지 좋은 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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