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합천군
합천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
AI 요약합천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가 192톤의 가루쌀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했다. 이 제도는 쌀 수급 균형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합천군은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투자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 생산된 가루쌀은 좋은 등급을 받았고, 합천군은 내년도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합천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합천농협)가 2024년 생산된 가루쌀 192톤(조곡)을 전량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가루쌀 공공비축미곡 매입 제도는 쌀 수급 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정부 지정 전문생산단지에서 생산된 가루쌀만을 전량 매입한다.
합천군은 올해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2,800만 원을 투자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합천읍, 묘산면, 대양면, 용주면의 36농가가 참여해 36.6ha에 가루쌀을 이앙, 총 192톤을 생산했다. 매입 결과, 특등 1%, 1등급 55%, 2등급 44%의 등급 판정을 받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수발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늦게 이앙한 결과, 벼멸구 피해가 적었고, 태풍이 없어 수발아 위험도 감소했다"며 "당초 우려와 달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내년도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확대를 위해 3개소 113ha의 희망자를 모집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신청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가루쌀 공공비축미곡 매입 제도는 쌀 수급 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정부 지정 전문생산단지에서 생산된 가루쌀만을 전량 매입한다.
합천군은 올해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2,800만 원을 투자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합천읍, 묘산면, 대양면, 용주면의 36농가가 참여해 36.6ha에 가루쌀을 이앙, 총 192톤을 생산했다. 매입 결과, 특등 1%, 1등급 55%, 2등급 44%의 등급 판정을 받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수발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늦게 이앙한 결과, 벼멸구 피해가 적었고, 태풍이 없어 수발아 위험도 감소했다"며 "당초 우려와 달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내년도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확대를 위해 3개소 113ha의 희망자를 모집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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