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성료, 37,000여명 방문
AI 요약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37,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에서는 전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선보였고, 특히 고급스러운 도자전시판매장이 큰 인기를 끌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내년 30주년 축제를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했다. "분청, 다시 빚는 천년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7,000여 명이 방문했다.
축제에서는 김해도예협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전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를 고급스러운 전시관형 판매장으로 꾸민 도자전시판매장이었다. 50여 명의 지역 도예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축제 인기 프로그램인 도자기 만들기 대회, 흙 높이 쌓기 대회, 도자기 발굴 체험 등에는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또한, JAZZ NIGHT&임정희 공연, 김명선 SHOW, 버스킹 공연, 마술 공연, 음식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되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의회의 지원에 감사한다"며, "내년 30주년에는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여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