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합천군
합천군, 2024년 공공비축미곡 초매식 개최
AI 요약합천군이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수매를 시작했다. 총 10,952톤이 매입될 예정이며, 매입가격은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매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월 12일 삼가면 합천새남부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수매를 시작했다.
이번 수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농가 직접배정 물량과 가루쌀, 산물벼를 포함한 9,721톤과 시장격리곡 1,231톤 등 총 10,952톤이 매입될 예정이다. 이는 경남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벼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10월~12월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호우와 늦더위로 인한 벼멸구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사의 결실을 맺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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