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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군

삼가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AI 요약합천군 삼가면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처리를 요청하면 파쇄지원단이 농지를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가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합천군 삼가면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을 11월 18일부터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되며,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처리를 요청하면 파쇄지원단(산불감시원)이 농지를 방문해 고춧대와 깻대 등을 파쇄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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