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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지원부지 20년간 숙원사업 호텔 유치 시급

AI 요약고양시가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마이스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킨텍스 인근의 숙박시설 부족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서울이나 인천으로 이동하고 있어, 호텔부지 매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킨텍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고양시, 킨텍스지원부지 20년간 숙원사업 호텔 유치 시급
고양시가 킨텍스 지원부지 내 호텔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2004년부터 매각을 위해 노력했으나, 사업계획 미비 등으로 20년 넘게 매각이 성사되지 못했다.

킨텍스는 현재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으로,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 킨텍스의 연간 방문객은 천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킨텍스 인근에는 충분한 숙박시설이 없다.

2023년 킨텍스의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향후 2032년까지 킨텍스 인근에 3,316실의 숙박시설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킨텍스 인근의 숙박시설은 1,248실에 불과하다.

많은 방문객들이 킨텍스를 방문하고도 인근 숙소를 찾지 못해 서울이나 인천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회가 상실되고 있다.

고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마이스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에 대한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호텔부지 매각이 불투명해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킨텍스의 국제적 도약을 위한 상생의 길 또한 가로막힌 상황"이라며, "하루 빨리 호텔부지 매각이 추진되어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킨텍스가 국제적 전시·행사의 중심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2024년과 2025년에도 대규모 전시회와 국제행사를 유치하여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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