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천시
사천시 ‘2018 도 단위 민방위 종합대응훈련’ 가져
AI 요약사천시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80분간 민․관․군․경 등 12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 2018 도 단위 민방위 종합훈련인 다중이용시설 지진발생에 따른 종합대응훈련을 삼한노인대학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도 단위 민방위 종합훈련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사천시에서 주관한 지진 대피훈련으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태에서 시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사천시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80분간 민․관․군․경 등 12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 2018 도 단위 민방위 종합훈련인 다중이용시설 지진발생에 따른 종합대응훈련을 삼한노인대학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도 단위 민방위 종합훈련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사천시에서 주관한 지진 대피훈련으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태에서 시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실제 지진 상황 발생 시 실제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민․관․군․경이 모두 참여하여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긴급환자 발생에 따른 신속대응을 숙달토록 실시하였다.
훈련 간 중점적으로 실시된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시범훈련으로 1단계에는 지진 발생에 따른 시민 대피 및 초동조치 매뉴얼을 점검하였고, 2단계에서는 지진에 따른 건물 매몰자 구조를 위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으며 마지막 단계로 피해 시설물에 대한 복구 및 방역으로 시범훈련이 마무리되었다.
사천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각급 지원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 및 역할분담을 통한 신속한 사태 수습능력을 키움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번 훈련은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효율적인 위기 대처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실제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시범훈련이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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